뉴스동서남북
총 게시물 :
2289
1/229
- 대전 동구, 학교로 찾아가는 ‘두드림(Do dream) Book’ 교육 접수 - 최근 관심이 뜨거운 가짜영상 범죄 관련 매체이해력 교육 진행 - < 사진설명: 동구청사 전경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이달 12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두드림(Do dream) Book’ 교육 대상 학교를 선착순 모집한다. 용운도서관 주관으로 진행되는 ‘두드림(Do dream) Book’ 교육은 매체이해력 전문강사를 초빙해 관내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각 매체별 특징과 관련 문제, 진로에 도움이 되는 매체 사용법 등을 교육하는 사업으로,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두드림(Do dream) Book’ 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짜영상 범죄와 관련, 매체이해력 교육을 기획해 ‘가짜영상은 장난이 아닌 범죄!‘라는 내용으로 학생 미디어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도서관이 지역문화의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 평생학습과 용운도서관팀(☎259-7031)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획홍보실 2024-09-12
- 대전 동구, 대청호 일원 친환경 둘레길 ‘흥진누리길’ 조성 완료 회남로 누리길까지 나무바닥길‧깔개길 포함 총 1.2km 구간 조성 - < 사진설명: 흥진 누리길 조성 완료 모습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흥진누리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흥진누리길’은 대청동 흥진마을에 위치한 흥진한터에서 토끼봉을 지나 회남로에 조성된 누리길을 잇는 친환경 둘레길로, 총 길이 1.2km(나무바닥길 479m‧깔개길 764m) 구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누리길 조성사업에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9억 원을 포함해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구는 흥진누리길 조성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편의 및 여가시설이 부족한 대청동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기존 오백리길 코스와 연계해 주민들과 탐방객들에게 아름답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매년 대청호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방문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추진은 물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 지역을 더욱더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획홍보실 2024-09-12
- 대전 동구, 노‧사가 하나되는 ‘문화 소통의 날’ 개최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11일 박희조 구청장 및 박종옥 노조위원장 등 동구청 직원들과 가족들 약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조합과 상생하고 소통하는 동구 가족 ‘문화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사간 소통의 장을 통해 서로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향후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소통간담회 이후 참여자들은 영화 ‘빅토리’를 단체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종옥 동구 공무원노조위원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건전한 노사관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현안업무 추진에 지친 직원들이 영화를 관람하며 잠시나마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무원 노조는 구정 동반자로서 노‧사가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때 가장 질 좋은 행정서비스를 구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무원 노조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상호 협력하는 노‧사 관계를 구축해, 동구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획홍보실 2024-09-12
- 대전 동구, 추석맞이 ‘농산물 등 직거래 장터’ 활기… 금산군 부리면 동참 - 동구 효동과 자매결연 맺은 충남 금산군 부리면 함께하며 의미 더해 - - 관내 농업인, 식품 가공업체, 자매결연 지자체 농업인 등 20여 농가(업체) 참여 - <사진설명: 직거래 장터 모습 > 추석 명절을 맞아 동구 관내 곳곳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렸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1일 효동 행정복지센터와 동구청 앞 잔디광장에서 ‘농특산물 및 가공품 직거래 장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먼저 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는 자매결연 지역인 충남 금산군 부리면(면장 김수환)이 함께해, 특산물인 인삼, 표고버섯, 생도라지 등 16종의 농특산물 판매는 물론 인삼튀김, 인삼쉐이크, 인삼파전 등의 먹거리장터도 운영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효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유순선) 주관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지난 7월 집중호우에 피해를 입은 부리면 수재민들에게 전달될 ‘동행(계절) 김치 담그기 행사’도 함께 펼쳐져 행사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박범인 금산군수 등 많은 내빈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대전 동구동락 축제(2024. 10. 4.~10. 6.) ▲금산세계인삼축제(2024. 10. 3.~10. 13.) 등에 대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동구청 앞 잔디광장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직거래 장터가 열렸다. 관내 농업인 등 20여 업체가 참여한 이번 직거래 장터는 샤인머스켓, 고구마, 고추 등의 제철 농산물과 지역 업체가 가공한 다시마, 김, 부각 등의 수산물 가공식품, 충북 영동의 칡즙ㆍ배즙ㆍ사과즙과 청양의 다래와 대추, 부여의 밤 등 다양한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많은 주민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농가에 도움을 주고, 금산의 우수 농특산물도 홍보하는 1석 2조의 수확을 얻게 돼 기쁘다”며 “특히, 우리 부리면 수해 피해민들을 위한 효동 새마을부녀회 김치 후원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오늘 행사에 함께해 주신 박범인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오늘 이 행사가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기획홍보실 2024-09-11
- 대전 동구, 지방보조사업자 및 수탁기관 대상 감사 교육 실시 - 전국 감사 사례 안내‧교육을 통한 업무 역량 강화… 보조금 집행 투명성‧효율성 강조 - < 사진설명: 교육 모습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1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지방보조사업자 및 수탁기관 회계담당자 378명과 구 담당자 55명을 대상으로 감사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사업자와 수탁기관 회계담당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통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감사팀장이 진행한 이번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및 민간위탁 관련 법령 등 일반적인 사항과 함께 주요 감사 지적 사례를 소개했으며,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보조금 부정수급 및 횡령 사건 사례를 통해 보조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허위 신청, 다른 용도로의 사용, 법령 및 교부조건 위반 등 실무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지방보조사업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 집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보조금 사용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보조사업자와 수탁기관의 회계 투명성이 높아지고 구 재정의 건전한 운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보조금 집행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획홍보실 2024-09-11
- 대전 동구, ‘찾아가는 치매 검진사업’ 주민 호응 속 확대 운영 - 기존 경로당 대상에서 복지관까지 확대… 선제적 방문 검사 및 인식개선 교육 등 진행 - < 사진설명: 치매 선별검사 시행하고 있는 모습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경로당 및 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검진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치매 검진’은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 및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2년마다 방문 검진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호응 속 대상이 확대돼,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행복한어르신복지관에서도 운영된다. 치매 검진 방문에서는 치매 선별검사와 함께 ▲3·3·3 치매 예방수칙 안내 ▲치매 인식개선 교육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등도 함께 진행된다. 본격적인 검진 전 치매 선별검사를 약 10~15분간 진행해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간략히 평가하고,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구는 진단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 확진을 받으면 소득 기준에 따라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혈액검사·뇌영상 촬영)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면 중증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호응이 좋은 만큼, 앞으로도 방문 대상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치매 검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 동구치매안심센터(☎ 042-621-601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기획홍보실 2024-09-11
- 대전 동구, ‘유공납세자 16인 선정’ 표창 수여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납세의무를 다해 지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6인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선정된 유공납세자는 개인 기준 연간 3백만 원 이상, 법인 및 단체 기준 연간 1천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하고 지난 3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는 납세자 중에서 동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 구는 표창장을 전달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구청장 표창 외에 유공납세자 개인은 대전 동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간 면제, 법인은 지방세 세무조사 2년간 유예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히 납세의무를 다해주신 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공납세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그 공로를 널리 알리고, 성실 납세 문화가 우리 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획홍보실 2024-09-11
- 대전 동구, 개최 임박 ‘2024 대전 동구동락 축제’… 최종 점검 청장 주재로 유관기관 등 축제 관계자 참석해 안전대책 등 전 분야 점검 - <사진설명: 2024 대전 동구동락 축제 최종 점검보고회 사진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다음 달 6일 개최하는 ‘2024 대전 동구동락 축제’를 앞두고, 준비 사항을 점검하는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박희조 구청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대전동부경찰서 등 유관기관, 축제추진위원 등이 참석해, 축제 준비사항 등 최종 계획 보고 후 질의‧응답시간을 가지며 성공적 축제 개최를 위한 마지막 점검이 진행됐다. ‘2024 대전 동구동락 축제’는 ‘빠져드는 매력, 피어나는 낭만’이라는 구호로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동광장로 및 대동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년도에는 소제동 주 방문객인 2030세대에 집중했으나, 올해는 기존 2030세대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개설했다. 주요 행사로는 ▲소제동 설화를 활용한 주제공연 ▲대동천 야간경관거리 ▲음식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동구동락 음악회 ▲소제 체험길이 있으며, ▲전국 외국인 K-pop 경연대회 ▲K-pop 춤 경연대회 ▲구민가요제 ▲윗몸일으키기 대회 등 다양한 경연대회 개최로 전국 관광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축제장을 전면 재배치해 대동천을 활용한 무대를 개설하고, 세계 음식을 활용한 먹거리 구역을 대폭 증가시켰으며, 칵테일 공연, 요리교실 운영 등으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 더 풍성한 내용으로 돌아온 ‘대전 동구동락 축제’는 전국에서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고 선호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축제 개최가 한 달도 남지 않은 만큼,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축제의 일환으로 이달 6일부터 ‘소제동 도장여행’를 진행해 방문객에게 약 10%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군조크루’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축제 주제곡 음악동영상 촬영을 마치는 등 홍보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획홍보실 2024-09-10
- 대전 동구, 청년곳곳 1호점 ‘청년이 머물곳’… 자양동에 문 열다 - 청년들의 휴식‧소통 공간 역할… 올해 12월까지 운영하며 최대 4시간 사용비 지원 - < 사진설명: 청년이 머물곳 홍보 안내문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청년공간 동구동락과 복합문화공간 ‘머물다가게’와 협력해, 청년들에게 민간 소유의 공간을 휴식처로 제공하는 청년곳곳 1호점 ‘청년이 머물곳’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청년이 머물곳’은 동구 자양동에 위치한 대관 공간인 ‘머물곳’(동구 동대전로164번길 39)에 마련돼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며, 청년들의 휴식과 소통의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용대상은 만 19세에서 34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된 모임(2명~8명)으로, 단, 청년 중 1인은 관내 거주자 또는 3개월 이내 청년공간 행사‧사업참여자여야 한다. 이용방법은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되며, 최대 4시간까지 머물곳 공간 사용비가 지원된다. 구는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쉴곳’, ‘놀곳’ 등으로 ‘청년곳곳’ 지점을 점차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모여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사회적 연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있는 곳곳에 다양한 공간을 마련해 청년들이 살고 싶어하는 청년 친화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획홍보실 2024-09-10
- 대전 동구, 추석 연휴 비상방역체계‧응급진료대책반 가동 - 법정감염병 감시‧당직의료기관 지정‧보건소 비상 진료 등 구민 불편 최소화 노력 - < 사진설명: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 포스터〉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구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법정감염병 확진자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비상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진료 대책반을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추석 연휴 기간인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법정감염병 감시를 위한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최근 유행 중인 호흡기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대비해 꼼꼼한 감시와 함께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응급진료상황실을 열어 연휴기간 응급환자 증가에 따른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인 대전한국병원과 누리엘병원 등 당직의료기관과 보건소 비상진료, 휴일 지킴이 약국 지정 및 운영으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명절 전 대전역‧복합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꼼꼼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의료대란으로 주민분들께서 응급상황에 대한 걱정이 큰 만큼, 구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응급 대응체계를 마련해 추진하겠다”며 “이와 함께 주민들께서도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기획홍보실 2024-09-10
- 자료관리 담당부서
- 기획홍보실
- 042-251-4214
최종수정일 2019-12-29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