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주민과의 대화
-
등록일2023-01-16 00:00:00
-
작성자자치행정과
-
-
대전역세권과 대청호의 활성화를 발판으로 올해를 ‘동구 르네상스 시대’의 원년으로 삼겠단 박희조 동구청장이 르네상스 성공의 열쇠를 동구민과의 소통으로 꼽고 구민과의 대화에 나섰다.박 청장은 16일부터 산내동을 찾아 민선8기 원년 계묘년(癸卯年) 구의 핵심 현안을 소개했다. 구민과의 대화는 ‘동구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16~19일, 내달 1~8일 두 차례 나눠 진행된다.산내동에서 박 청장은 침체된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해법으로 역세권과 대청호 활성화를 강조했다. 이를 르네상스로 표현하고 성공을 위해선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겠단 뜻을 밝혔다.
-
조회수68
-
첨부파일
- 자료관리 담당부서
- 기획홍보실
- 구본희 042-251-4215
최종수정일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